중국 축구는 동네 축구

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스포츠센터에서  

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

한국이 중국을 3-0으로 이겼다.

 

못된 중국 사람들의 매너가 전세계에  비추면서 , 중국은

월드컵에 나가서는 안되는 국가라는 것을 알린 경기였다.

 

1.             한국의 애국가가 나왔을 때  중국 관중들이 야유를 하는 것을 보면 국민수준을 알수 있다 .

 

2.           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차려고 할 때 중국 관중들은 손흥민의 얼굴로 초록색 레이저빔을 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이강인이 프리킥을 찰 때도 마찬가지였다. 중국의 수준을 알수 있다

 

3.            자신들의 비매너 행동은 모르는 뻔뻔한 중국인들 ..패배에도 생트집 잡은 중국 언론 보면 알수 있다 .

                웃기는 나라이다 .

 

4.            심판탓을 하는 중국매체들

                오히려 한국이 주심의 판결로 이득을 봤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섰다. 페널티킥 선언 장면에 대해 "느린 화면                  으로 판단하면 황희찬이 넘어지는 것은 뒤에 있는 조규성에게 밀렸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"는

               궤변을 늘어놓았 다. 오히려 느린 화면으로 봤을 때 누워 있는 중국 수비수가 높게 들어올린 발이

               황희찬의 다리와 접촉 했음.

 

5           .주심이 한국협회와 관계가 있는 것처럼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중국인들 .그러면서 자신의 패배를 정당화 시키려                  는 중국인들   본인들의 비매너는 생각하지도 않고, 억지 주장에 가짜 뉴스까지 퍼뜨리고 있는 중국 현지 매체를                  보면 , 참으로 중 국이 갈길이 멀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.

 

6.        그래도 대부분의 중국 언론은 한국전 완패를 시인했다.

          한국은 중국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못된다라고 하네 ..